18살 생일날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던 날 그녀의 앞에 그 동안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 찰리가 찾아온다. 남편의 죽음으로 신경이 곤두서있던 인디아의 엄마 이블린은 젊고 다정한 그에게 호감을 느끼며 반갑게 맞아주고, 어른스럽고 예민한 감각을 지닌 인디아는 자신에게 친절한 삼촌 찰리를 경계하며 ...
달시(조안 알렌)와 밥(안소니 라파글리아)은 결혼 기념일 25주년을 맞은 금술이 좋은 행복한 부부다. 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하나의 단서로 인해 남편의 커다란 비밀을 알게 된다. 다가오는 딸의 결혼식! 그리고 남편의 실체.. 달시는 선택한다. 그냥 이대로 행복하게 살 것인가..?? 현재까지 최고의 공포 스릴러 소설 작가로 ...
북한내 무기 밀매 현장에 위장 잠입한 제임스 본드는 그곳에서 강경파 일원인 문대령과 자오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자오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고, 대결 도중 문대령이 숨지자 본드는 북한군에 붙잡히게 된다. 수개월 후, 본드는 포로협상으로 풀려나지만 누명을 쓰고 모든 지위를 박탈당한다. 그는 배후에 자오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
이렇다 할 만큼 잘난거 없는 민상이 어느날 웹툰으로 대박성공을 이루게 된다. 그리곤 본인에게 관한 예쁜 아내 유라를 얻게 된다. 민상은 유라와 결혼한게 꿈만 같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다만, 결혼때부터 못생긴 자신을 싫어하는 처제(유미)만 빼면 완벽한 나날이었다. 우연히 처제의 일기장에서 아내의 어두운 과거를 알게 되었고, ...
26세의 제이크 폴은 복싱계의 새로운 구세주일까? 아니면 오른손 펀치보다 장사 수완이 더 강력한 '망상에 사로잡힌' 홍보 기획자일까? 오하이오 출신의 천진난만한 아이가 인터넷 스타로, 또 스포츠계에 더없이 큰 논쟁을 일으킨 인물로 자라난 과정을 가감 없이 살펴본 인물에 따라 이에 대한 답이 다를 것이다.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이 지루한 삼수 생활을 이어가던 영호, 오랫동안 간직해온 기억 속 친구를 떠올리고 무작정 편지를 보낸다. 자신의 꿈은 찾지 못한 채 엄마와 함께 오래된 책방을 운영하는 소희는 언니 소연에게 도착한 영호의 편지를 받게 된다. 소희는 아픈 언니를 대신해 답장을 보내고 두 사람은 편지를 이어 나가는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원작의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은 미국 대통령의 아들 알렉스와 영국의 헨리 왕자의 이야기다. 두 라이벌의 오랜 불화가 미-영 관계를 위협하자 이들은 사이가 좋은 척 연기하기를 강요받는다. 그러면서 둘의 냉랭한 관계는 서서히 녹아내리고 예상치도 못했던 불꽃이 둘 사이에 활활 타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