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는 망해가는 회사를 사들여 나누어서 비싸게 파는 일을 하는 부유하고도 냉정한 사업가다. 사업차 LA로 간 그는 그 곳에서 비비안이라는 매춘부를 만나 하룻밤을 지낸다. 그는 영화를 보면서 웃거나 목욕을 하며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한 주 동안 자신과 같이 지낼 것을 제안하고, 비비안은 에드워드와 중요한 자리에 ...
9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마로나. 형제들을 떠나 인간 주인을 만나면서 견생의 제2막이 오른다. 곡예사 마놀부터 건설업자 이스트반, 귀여운 소녀 솔랑주까지. 새로운 주인을 만날 때마다 마로나 역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데… 함께할 수 있는 인간이 있어 행복한 강아지 마로나. 꿈보다 몽환적이고 동화보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뉴욕의 시린 겨울에 코트도 없이 기타 하나 달랑 매고 매일밤 지인들의 집을 전전하는 무일푼 뮤지션 르윈. 듀엣으로 노래하던 파트너는 자살을 하고, 솔로앨범은 팔리지 않은 채 먼지만 쌓여간다. 어느 날 르윈은 클럽 밖으로 한 남자가 불러내 나갔다가 영문도 모른 채 몇대 얻어터지는 봉변을 당한다. 그의 이상한 곤란은 그때부터 ...
항상 짧은 테니스복의 육감적인 그녀, 아연. 잘나가는 검사 민석은 테니스장 주차장에서 아연을 만나고 의도치 않게 도움을 주게 된다. 이후 아연의 잦은 연락이 시작되고 유부남인 민석은 그녀의 지나친 호의를 거부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어느 날, 민석은 뇌물 혐의 투서 한 장을 받게 되고, 검사직에 위기가 온다. 아내와도 위태로운 ...
한 여인이 자신의 약혼자를 찾기 위해 영화같은 모험을 나선다. 몰몬교의 미션 활동으로 영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여자는 일행과 함께 영국에서 남자와 재회하게 되고 둘은 며칠간 마치 신혼여행처럼 둘만의 쾌락에 빠진다. 하지만 언론은 이러한 사랑의 도피를 종교적 이슈와 접목시켜 남자 선교사를 납치해 겁탈한 여자 섹스광으로 만들어 ...
문을 열었습니다. 열었습니다. 열었습니다. 공모전에 제출할 독특한 영상을 위해 ‘무엇이든 알려주는 강령술’을 촬영하기로 한 ‘자영’과 친구들. 언니 ‘자영’을 잘 따르는 동생 ‘서우’까지 합류하고, 어두운 밤 6명의 아이들은 폐쇄된 지하 저수조로 향한다. 촬영 도중, 호기심이 발동한 ‘자영’과 친구들은 진짜 강령술을 시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