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단짝 친구인 아담과 바브. 아담이 아내 사라와의 신혼여행을 떠나는 날, 바브는 아담에게 회사에서 해고되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한다. 슬픔에 빠진 바브가 세상을 떠날까 두려워진 아담은 신혼여행에 바브를 데리고 가기로 결심한다. 한편 이탈리아의 마약상 조르조는 마약과 폭력에 찌든 일상에 염증을 느끼고 사랑하는 여자와의 순수한 ...
지후가 한 살 때, 의사에게 충격적인 선언을 들었다. “아이가 뇌성마비일 수 있어요.” 그리고 일곱 살이 된 지금도 지후는 여전히 까치발로 걷는다. 이 영화는 딸아이의 까치발을 계기로 돌아보게 된, 때로는 나 자신도 용납할 수 없는 내 솔직한 감정의 파고를 대면한다.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엄마이며 여성인 한 인간의 자기 성찰기이다.
연쇄살인범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동네에 갓 형사가 된 정민. 정민은 매일 반장에게 찍혀 사는 것이 서러워 남몰래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불량 형사다. 연쇄살인이 일어난 후, 불안에 떠는 주민들은 집값 폭락 물어내라, 범인 잡아내라고 연일 경찰서 앞에서 시위 중이고, 그 선두에 부녀회 총무를 맡고 있는 자신의 엄마까지 가세해 더욱 ...
Mission1: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에 맞서 딸을 구해라! 거대한 허리케인 카타리나가 미국을 강타했다. 의료진도 떠나고 전기마저 끊긴 비상 사태! 놀런(폴 워커)은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딸 때문에 피난을 가지 못하고 고립된다. Mission2: 주어진 시간은 단 3분! 멈추면 죽는다! 인공호흡기를 수동발전기로 돌리면 단 ...
25년 전 소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쫓겨났던 틸리(케이트 윈슬렛). 어느 날 갑자기 디자이너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화려한 드레스 선물로 자신을 경계하던 사람들의 환심을 얻고 그간 엄마를 돌봐준 테디(리암 햄스워스)와 새로운 사랑도 시작한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틸리는 과거의 사건 뒤에 숨겨졌던 엄청난 비밀을 ...
납작하게 구운 반죽 사이에 팥소를 넣어 만드는 전통 단팥빵 도라야키를 파는 작은 가게. 빵 냄새에 이끌려 우연히 가게에 들른 할머니 도쿠에는 마음을 담아 만든다는 비법의 단팥으로 무뚝뚝한 가게 주인과 외로운 단골 소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내 할머니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는데…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름다운 여인 빅토리아는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했던 한 남자와의 치명적인 사랑 이야기, 심지어 그녀의 다리까지 잃을 뻔한 위험한 사랑과 섹스 중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체할 수 없는 성 탐닉을 하게 된 여자, 바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빅토리아.
바람 잡으러 갔다가 살인 용의자가 되어 왔다?! 간통 전문 강형사, 인생 최대의 위기! 정직 중에도 간통 사건에 일가견이 있는 장기를 살려 부업으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간통 전문 형사‘ 선우’(박희순) 앞에 복직을 3일 앞두고 한 통의 사건이 접수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불륜 현장을 덮치기 위해 출동한 그를 기다리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