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JFK공항에서 야생동물 사진작가인 '도나 부어히스' 의 몸 속에 잠들어 있던 늑대인간 바이러스가 깨어난다. 순식간에 많은 희생자를 낸 '도나'와 감염자들은 치료약을 찾기 위해 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하지만 감염자들의 뛰어난 신체능력을 이용하고자 하는 '크리스토퍼 모닝 중위'는 치료제를 만들지 않고 그들을 길들여 군으로 ...
베컴의 팬이자 축구선수를 꿈꾸는 인도계 제스와 역시 축구선수를 꿈꾸는 줄스라는 18살짜리 두 소녀에 관한 이야기. 어디서나 그렇지만 이들이 사는 곳에서도 여자들이 축구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가족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제스의 부모는 딸이 축구를 그만두고 요리나 배워 시집가기를 바라고, 줄스의 부모는 딸이 적당한 직업을 찾아 ...
1970년대. 보통 소녀들과 다를 바 없는 16세 소녀 사야. 하지만 그녀는 국가로부터 인간 사이에 숨어 지내는 뱀파이어를 찾아 없애는 비밀 업무를 받아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그녀 스스로 인간 아버지와 뱀파이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사야. 그녀의 최종 목표는 뱀파이어 수장인 오니겐을 죽이는 ...
10년 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10대 소녀가 살해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사건을 맡은 고태성 형사(박재홍)는 범인의 작은 실마리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결국 미제 사건으로 종결된다. 10년이 지난 어느날 또 다시 여고생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고태성 형사는 본능적으로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마법의 피를 이어받은 오웬스 가문의 자매 샐리와 질리언. 폭풍 같았던 그날로부터 25년이 흐르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은 듯했던 가족에게 다시 어둠이 드리운다. 샐리의 딸 카일리가 오랫동안 묻혀 있던 가문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그 안에 잠들어 있던 예측할 수 없는 어두운 힘이 깨어나기 시작한 것. 수백 년간 오웬스 가문의 ...
마음의 상처를 숨긴 채 작은 바닷가 마을의 외딴 집에서 살고 있는 ‘키코’. 비 오는 어느 날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가진 어린 소년을 만나게 된다. 목소리를 잃어버린 소년의 SOS를 알아챈 순간, ‘키코’는 그녀의 SOS를 들어준 ‘안고’를 떠올리게 되는데… “딱 한 명 내 목소리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었어”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