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스스로 자멸하며 문명이 무너진 지 10년이 지난 지금, 얼마 남지 않은 인류의 생존자들은 집단을 이루며 영역다툼을 하고 다른 집단의 인간들을 사냥하여 생명을 연명하고 있다. 어느날 식인부족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친구와 간신히 살아남은 제이크는 그녀를 살리기 위한 약을 되찾아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 악랄한 들개 무리, 식인 ...
연길에서 출발해 한국, 인천으로 향하는 훼리 안. 눈발에 뿌옇기만 하던 인천항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설레임이 점점 두려움으로 변해가는 채린(문근영). 어른스럽게 화장을 하고 잔뜩 멋을 부려봤지만 어색하기만 하다. 배가 멈추면 채린은 에서 계속 우승을 해왔던 언니가 되어야 한다.
학교 창고를 청소하다가 낡은 ‘쥬만지’ 비디오 게임을 발견한 네 명의 아이들. 게임 버튼을 누르는 순간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가버렸다! 거대한 몸집의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스톤(드웨인 존슨)으로 변한 공부벌레 스펜서, 슈퍼 여전사 루비 라운드하우스(카렌 길런)가 된 운동신경 제로 마사, 저질체력의 동물학 전문가 무스 핀바(케빈 ...
오늘도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회사 구조조정에서 희망퇴직을 강요 받는 회사원, 전직 야구선수 출신, 열심히 돈 벌어 힘들게 사업을 시작했지만 쉽지만은 않은 사장님, 기러기 아빠가 될 위기에 봉착한 중년의 부장님,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우리 인생의 4번타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간다. 야구도, 인생도 끝날 ...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