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부터 1949년, ‘마오쩌둥’이 이끄는 게릴라 혁명군이 ‘장제스’의 국민당 군을 무찌르고 공산국가를 수립한 역사적 과정을 그린 국가 선전용 드라마이다. 당시 실존 인물의 이름이 그대로 등장하고, 실제 역사적 영상들이 중간중간 삽입되어 사실감을 부여한다. 중국의 슈퍼 스타들과 연기자 170여 명이 출연하여 화제가 된 작품이다.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윤의 주변을 ...
토마스 앤더슨은 자신의 현실이 물리적 구성개념인지 아니면 정신적 구성개념인지 알아내기 위해 이번에도 흰 토끼를 따라가야 한다. 토마스, 아니 네오가 배운 게 있다면 비록 환상이라 할지라도 선택이야말로 매트릭스를 탈출할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다. 물론 네오는 무엇을 해야 할지 이미 알고 있다. 그가 아직 모르는 사실은 이 새로운 ...
베테랑 군인 샘슨 골은 전쟁중 무고한 희생자들의 죽음에 큰 죄책감을 느끼며 전투에서 은퇴를 하였다. 그는 몰도바에 거주하면서 경찰이 처리하기 힘든 임무를 대신 해주는 일종의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다. 몰도바에 초청을 받고 온 격투기 선수 앤드류 페이든의 딸이 납치 되었다는것을 알게된 그는 이 사건을 맡아 몰도바의 국가 안보부 국장 ...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오태식. 그가 가석방되었다. 태식이 괴롭혔던 민석은 형사가 되었고 태식의 시다바리였던 양기와 창무는 서로 적이 되었다. 그러나 태식은 그들과의 앙금은 모른다는 듯 손에 낡은 수첩 하나를 쥐고 그 안에 적힌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간다. 목욕탕도 가고, 호두과자도 먹고, 문신도 ...
고등학교 비정규직 교사 준혁은 정규직 심사를 앞두고 있지만 결과가 희망적이지 않은 전망이다. 그런 준혁은 심사를 담당하는 학생부장 선생이 창민을 유독 편애하는 것을 목격하고 문득 얼마 전 창민의 핸드폰을 압수한 일이 생각난다. 의구심을 가진 채 빈 교실에서 창민과 따로 만나 대화를 해보려는데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빠지게 된다.
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향한 호텔에서 의문의 습격을 당한 유민호. 정신을 차려보니 함께 있던 김세희는 죽어있고, 범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하루아침에 성공한 사업가에서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유민호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승률 100%의 변호사 양신애를 찾는다. 눈 내리는 깊은 산속의 ...
미국. 자유. 하원의원 선거 후보 캠 브래디(윌 파렐)와 마티 허긴스(잭 가리피아나키스)는 이“큰 폭소를 자아내는 익살극”(리퍼 구즈만, 뉴스데이)에서 노스 캐롤라이나 의회 좌석을 차지하기 위해 질주한다. 4선 의원 브래디는 스스로 스캔들에 휘말려 들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부유한 세력가들은 그를 대신할 말로써 신출내기 ...
군대입대를 앞두고 여행을 다니던 주연은 작은 아버지 댁에서 시간을 보내다 입대할 예정으로 지방의 소도시 버스터미널에 내린다. 과묵하고 무뚝뚝한 작은아버지에 비해 젊고 상냥한 숙모는 그를 환하게 반겨준다. 숙모를 만난 병원에서 그녀의 친구 미진과도 인사를 나누고 어렸을 때 친구였던 태호와도 안부를 묻는다. 네 사람은 미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