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 고수입에 먹히는 외모까지! 꽉 찬 나이와 욱하는 성격만 빼곤 무엇 하나 빠지지 않던 플래티넘 미스 은이는, 잘 나가던 국제부 기자에서 패션지 에디터로 발령이 나고 만다. 게다가 너무 잘난 여자는 부담스럽다며 애인에게까지 차이게 된 은이는 지금 폭발 직전이다! “주인니임~! 잘 부탁드려요~ 왈!!” 까칠할대로 까칠해진 ...
‘유리 보이카’는 챔피언 벨트만을 노리는 세계 최고의 파이터. 그는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유럽지부 챔피언십에 나가기 위해 경기를 하던 중 사고로 상대 선수를 죽인다. 이에 죄책감을 느끼며 괴로워하던 보이카는 죽은 선수의 아내를 돕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러시아로 떠난다. 그러던 중 그녀는 범죄조직에게 팔려가게 되고 보이카는 그녀를 ...
전 농구스타 이상우는 은퇴 후 코치로 활동하다 뇌종양 수술을 받게 되면서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신세가 되었다. 제약회사로부터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휠체어 농구, 그것도 최하위 팀 코치 제안을 받는다. 승리를 위해 사고로 부상당한 프로농구 최고 스타 최명을 영입하지만, 에이스의 도발로 팀은 해체 위기를 맞게 되는데!
울면서 가는 곳, 프랑스 최북단 ‘슈티’?! 매일 바쁜 도시, 지긋지긋한 직장생활, 우울증에 걸린 아내… 우체국장 ‘필립’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하고 여유로운 남부 프랑스로 전근을 계획한다. 하지만, 그가 발령받은 곳은 프랑스 최북단, 일명 ‘슈티’라 불리는 시골 ‘베르그’ 혹독한 추위와 알코올에 중독된 사람들, ...
평생의 연인일 줄 알았던 앨리슨(할스톤 세이지)와 사소한 다툼 끝에 헤어지게 되던 날, 타일러(테일러 존 스미스)는 홀리(벨라 손)를 만나 하룻밤의 짧은 사랑을 나누게 된다. 하지만 잠깐의 외도를 마치고 앨리슨과 화해를 한 타일러 앞에 홀리가 다시 나타나게 되고, 홀리의 이상한 집착은 타일러의 생활을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 시간 ...
특수부대 요원 출신의 용병 웨이드 윌슨은 취향과 장난기마저 똑 닮은 바네사를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행복은 광고처럼 짧은 법.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웨이드는 비밀 임상실험에 참여하며 재기를 노린다. 극한의 고문으로 이뤄진 실험 후 웨이드는 암을 치료할뿐더러 무한한 재생 능력을 얻으며 불사의 존재가 된다. 하지만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