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하나로 무서울 게 없었던 10대를 지나,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좌절한 20대를 지나, 그저 그런 어른이 되어버린 것만 같은 30대 리포터 이재와 부모가 설계해 놓은 세상에서만 살던 10대를 지나 알을 깨고 맹렬히 달린 20대를 넘어 마침내 꿈을 이룬 30대 영화감독 수빈의 이야기
《다운튼 애비》의 제작자 줄리언 펠로스가 각본과 총괄 제작을 맡은 축구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보여주는 6부작 드라마.
19세기 영국, 계급은 다르지만 열정만큼은 닮은 축구 선수들. 한낱 스포츠가 그들의 인생을 휘저을 줄 몰랐다. 그들의 경험이 축구를, 그리고 영국을 바꿔놓을 줄도.
로스앤젤레스 근교인 산타클라리타에서 십 대의 딸 애비와 함께 살아가는 부동산 중개업자 부부 조엘과 쉴라의 이야기를 그린다. 어딘가 만족스럽지 못한 삶을 살아가던 부부의 삶은 아내 쉴라가 급작스러운 변화를 겪으면서 죽음과 파멸의 길로 접어들지만, 뜻밖에도 좋은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