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 총명함은 타고났으나 우의정의 서자요, 잡서적에 빠져 지내던 ‘덕무(차태현)’. 얼음 독점권을 차지하려는 좌의정 ‘조명수’에 의해 아버지가 누명을 쓰게 되자 그의 뒤통수를 칠 묘안을 떠올린다. 바로 서빙고의 얼음을 통째로 털겠다는 것! 한때 서빙고를 관리했지만 조명수 일행에 의해 파직당한 ...
2014년 4월 16일,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겪은 그날의 진실을 알아야 했기에 가족들과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외쳤습니다. 작은 희망도 잠시, 결국 그 무엇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10년의 시간, 3654일, 5000여 개의 영상들이 쌓이는 긴 세월 동안 또 다른 비극적인 참사들이 이어졌고 ...
납작하게 구운 반죽 사이에 팥소를 넣어 만드는 전통 단팥빵 도라야키를 파는 작은 가게. 빵 냄새에 이끌려 우연히 가게에 들른 할머니 도쿠에는 마음을 담아 만든다는 비법의 단팥으로 무뚝뚝한 가게 주인과 외로운 단골 소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내 할머니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는데…
연쇄살인을 저지른 대가로 사형 선고를 받지만, 이에 불복하여 항소를 한 스도. 그러던 그가 지금껏 숨기고 있던 살인 사건의 전말을 기자인 후지에게 모두 고백한다. 전혀 밝혀지지 않은, 아무도 모르는 3건의 살인사건과 공범자의 존재를 폭로하며 이 모든 것을 다 기사로 써달라고 한다. 하지만 편집장은 사형수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
2071년, 은하 전쟁이 달을 파괴하고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켰다. 이제 열대우림은 모스크바를 뒤덮고 있는 반면, 뉴욕은 온통 얼음으로 뒤덮여 있고, 거대한 외계인 우주선이 모스크바 상공에 우뚝 솟아 있다. 그곳은 은하계간의 코스모볼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이다. 코스모볼은 오직 힘만으로 결투를 하는 전 우주적인 스포츠.‘안톤’은 ...
영화 **'슬링샷'(2024)**은 우주비행사들이 토성의 위성 타이탄으로 향하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며 겪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주인공인 우주비행사는 임무 도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건과 치명적인 위기로 인해 현실 감각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는 임무를 완수하고 생존하기 위해 현실과 환각 사이에서 ...
부산의 어느 달동네, 동네를 주름 잡으며 나 혼자 잘 살고 있던 ‘말순’ 할매 앞에 다짜고짜 자신을 손녀라고 소개하는 열두 살 ‘공주’가 갓난 동생 ‘진주’까지 업고 찾아온다. 외모,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말순’과 ‘공주’는 티격태격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지내지만, 필요한 순간엔 든든한 내 편이 되어주며 ...
부두를 장악하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거대한 악의 세력 ‘흑호방’... 이를 지켜보던 마스터 황비홍과 그와 함께 하는 협객단은 그들을 무너뜨릴 작전을 세운다. 바로 적의 본거지와 외부에서 동시에 공격하는 것. 몇 년 후, 황비홍은 적진에 잠입해, 뛰어난 실력으로 신뢰를 얻으며 ‘흑호방’의 2인자로 거듭나고, 엘리트 킬러 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