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6번 출구, 7시 이곳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자유를 찾아 남으로 넘어온 철준은 친형제 같은 탈북자 친구들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친형제 같은 탈북자 친구들이 있지만 게이 정체성을 꽁꽁 숨기고 사느라 외로움을 느끼던 탈북청년 철준, 난생 처음으로 용기를 내 남한 게이 커뮤니티에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
1952년 영국이 이집트를 점령하기 전, ‘유세프 아민 엘 마즈리’는 알렉산드리아에 인접한 카라무즈에서 경찰서장을 맡고 있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영국 군인들에게 참혹한 일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영국군 책임자 ‘아담 프랭크’ 장군은 ‘유세프’에게 사건을 은폐하라 명령하지만, ‘유세프’는 그의 명령을 거역하며 상황이 ...
자폐증을 이겨낸 감동실화! “전 완치된 게 아닙니다. 평생 자폐아겠죠. 저의 엄마는 제가 말을 못할 거라는 진단을 믿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제가 말을 하게 되자 학교에 입학시켰어요….(중략) 제가 뭔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최선을 다했어요. 그분들은 아셨습니다. 제가 다를 뿐이라는 것을! 모자란게 아니라 다르다는 ...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프랑스 상공에서 10,000대 이상의 연합군 비행기가 추락했다. 고급 전투요원들인 조종사들을 다시 영국으로 보내기 위해 1943년 연합군과 레지스탕스는 '쉘번 네트워크'를 설립한다. 쉘번 네트워크는 게슈타포의 눈을 피해 조종사들을 이동시키는 '쉘번 이스케이프 라인'을 만들고 독일 점령지의 한가운데에서 ...
순박한 시골 소녀 앨리 로즈는 큰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싶다는 꿈을 안고 LA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녀는 우연히 ‘버레스크’라는 클럽을 발견하고, 춤과 노래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새로운 세계에 빠진다. 앨리는 그곳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며 꿈을 키우고, 또 사랑을 하게 된다. 어느 날 전설적인 디바이자 클럽 주인인 테스의 눈에 띄어 ...
맨하탄의 최상류층 자제인 캐더린(사라 미셸 겔러)과 세바스찬(라이언 필립)은 의붓 남매 사이이다. 캐더린의 남자 친구가 순진한 세실에게 마음을 빼앗기자 질투가 생긴 캐더린은 세바스찬에게 세실을 유혹해 잠자리를 같이 해 달라고 부탁한다. 세바스찬은 많은 여성을 농락한 경험이 있는 남자로 캐더린의 부탁을 들어주는데 세실은 엉뚱하게도 ...
매일 목숨을 내놓고 사건 현장에 뛰어들지만 정작 자신의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 강일. 매번 제 멋대로 말하고 거침없이 행동하며 상처도 사랑도 없는 척하지만 단 한번의 실수로 위기에 처한 의사 미수. 우연한 기회에 미수가 119 구조대 의용대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같은 구조대에 있는 강일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