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하늘을 나는 거대한 고래가 나타났다! “고래~” 거대한 울부짖는 소리와 함께 민호와 요괴 친구들의 모습이 ..어라? 이상한 걸?! 잡아당기면 아픈 머리카락, 손에는 주름 그리고 피부에는 모공까지 생생하게! 갑자기 현실 세계로 이동해 대혼란에 빠진 민호와 친구들은 과연 사건의 비밀을 풀고 위험에 처한 두 ...
열여섯 살이 된 매런은 유일한 가족인 아빠마저 곁을 떠나자 한 번도 보지 못한 엄마를 찾는 길에 오른다. 절망 가운데 자신과 같은 식성을 가진 소년 리를 만나고, 동행하는 길 위에서 사랑을 느끼지만 매런에게 사랑은 늘 파멸과 마찬가지였기에 이 감정을 숨길 수밖에 없다. 평범한 삶을 갈구하는 매런은 리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
블랙 레이크에 또다시 악어철이 시작됐다. 환경보호국 수렵국 직원 리바와, 보안관 테레사는 호수로 정찰을 나갔다가 비정상적으로 거대해진 악어들을 목격한다. 늘어가는 악어로 주민들은 공포에 시달리고 미 육군에서는 전기 철책을 세운다. 먹잇감을 부족해진 악어들은 더욱 흉포해지고 서로를 잡아먹는다. 육군 공병대에서 파견나온 리안 로플린 ...
17살 소년 엘리오의 가족은 매년 여름 손님을 받는다. 엘리오의 아버지 펄먼 교수의 일을 돕는 보조 연구원은 6주 동안 이곳에 머물며 사람들과 어울리고 자유로운 식사, 일광욕과 수영을 즐긴다. 올해 집을 찾은 24살 올리버는 모든 사람이 호감을 갖는 사람이다. 하지만 엘리오의 감정은 좀더 특별하다. 처음 보는 순간부터 그를 ...
출판사에서 근무하는 키미하라 하즈키는 떠나간 사랑에 대한 트라우마로 연애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매혹적인 상사, 시오리를 동경하며 남몰래 호감을 품는다. 한편, 시오리는 같은 회사의 편집장인 남편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빚으며 힘들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하즈키는 우산을 놓고 간 시오리를 뒤쫓아 가고 시오리는 그런 하즈키에게 ...
911 전화 교환원으로 좌천된 경찰관 조 베일러(제이크 질렌할). 큰 산불의 발생으로 정신 없는 어느 날, 한 여인의 전화를 받은 조는 직감적으로 그 여인에게 무슨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지를 발휘에 여성의 현재 상황과 인적사항에 대한 정보를 알아낸다. 전과가 있는 전 남편에게 강제로 끌려 어디론가 가고 있다는 것, ...
1950년대, 중국을 떠나 홍콩에 자리를 잡은 엽문(견자단). 제자를 받지 않으려 했던 엽문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도장을 차린다. 하지만 이곳 역시 불산에 있던 무관의 거리처럼 수많은 무술사범들이 서로를 견제하는 도시다. 엽문의 도장이 번창하자 지역 최고의 무술사범인 홍가권의 고수 홍진남(홍금보)은 그에게 다른 사범과 겨루어 ...
나? 맨하탄에서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맨하탄, 도미니크 모델 에이전시에서 일하는 주인공 헬렌 해리스. 사장의 총애를 받고 직원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인 그녀는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순간 순간을 즐기며 살아가는 젊은 커리어 우먼이다. 그녀는 낮에는 화려한 패션쇼 장을 누비고, 밤에는 물 좋은 나이트 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
택시운전사 만섭은 아내를 여의고 11살 딸을 키우며 어렵게 살림을 꾸리는 가장.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피터는 독일 공영방송 소속 기자로, 일본에서 ‘광주가 심상치 않다’는 말을 듣고 광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