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만난 코노 준을 운명의 상대라고 믿으며 그를 잊지 못하는 하세베 리노. 중학생이 된 리노는 후배이자 육상 선수인 준과 재회하고 끊임없이 마음을 전한다.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순간, 그는 홀연히 사라지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아무도 준을 기억하지 못한다. 시간이 지나 마주친 준은 고등학교 음악부 선배, ...
언제나 혼자인 외톨이 선은 모두가 떠나고 홀로 교실에 남아있던 방학식 날, 전학생 지아를 만난다. 서로의 비밀을 나누며 순식간에 세상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된 선과 지아는 생애 가장 반짝이는 여름을 보내는데,개학 후 학교에서 만난 지아는 어쩐 일인지 선에게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다. 선을 따돌리는 보라의 편에 서서 선을 외면하는 ...
서울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혜원은 어느 겨울, 문득 짐을 챙겨 고향 미성리로 향한다. 집에 도착한 그녀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꽝꽝 언 땅에 묻힌 배추를 꺼내 얼큰한 배춧국을 끓여먹는 것. 그날부터 혜원의 자급자족 농촌 라이프가 시작된다. 잠깐 쉬다가 금방 올라갈 거라고 믿었지만, 계절은 겨울로 시작해 봄, 여름, 가을을 거쳐 ...
습도가 높은 어느 불쾌한 여름날, 코로나로 인해 존폐 위기에 놓인 영세한 극장에서 퇴물 영화감독 이희준의 신작 시사회가 열린다. 극장 사장이 정부 정책을 핑계대며 에어컨 가동을 거부하자, 더위에 지친 관객들의 불평과 예상치 못한 진상들의 공격이 거세지면서 알바생 찰스의 인내심도 바닥나기 시작한다.
슈퍼맨과 샤잠이 편을 먹고 우주에서 돌아온 악당 블랙 아담과 2:1로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악당이 얼마나 강한지 슈퍼맨 하나로는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다.
언제나 불량배에게 괴롭힘만 당하는 불쌍한 아이, 그러나 이 아이가 바로 슈퍼 파워를 지니게 될 운명을 가진 샤잠. 집없는 아이 샤잠에 대한 취재를 하던 슈퍼맨 켄트... 그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