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북의 2만 대군과 맞선 소륵성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13인의 무사. 이번에는 분열 직전의 왕조를 구하라는 황제의 명을 받들고, 서역으로 향하던 중에 자객들의 습격을 받는다. 가까스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난 `경공`과 그의 무사들은 왕조를 멸망하게 하려는 몽성의 탐관오리들의 계략이라는 걸 깨닫고, 그들을 처단하기 위해 몽성으로 향하는데…
조지 그리브스는 마흔 살 생일을 앞둔 중년 남성. 사랑하는 아내와 착하게 커준 두 남매를 거느리고 있는 가장이며, IT 컨설턴트 일로 한 때 닷컴 업계가 잘 나가던 시절엔 꽤나 성공을 맛보았던 사람이다. 마흔 살 생일을 앞두고 그는 자꾸만 높은 곳에서 추락하는 악몽을 꾼다. 늘 땅에 닿기 직전에 눈을 뜨곤 하지만 그는 이유 모를 ...
길을 잘못 들어선 부부 데이비드와 에이미의 자동차가 고장이 나고 인근 주유소의 직원에게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차는 다시 고장이 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근처 모텔에서 하룻밤 숙박을 하게 된다. 데이비드와 에이미의 옆방에선 알 수 없는 자가 문을 열려고 발악을 하며 시끄럽게 하지만 그 모텔에 묵고 있는 사람은 ...
산타 복장을 한 폭파범이 뉴욕을 잔인하게 테러하는 가운데 감옥에서 구류 중이던 ‘나이트’는 테러리스트를 검거하는 대가로 배지를 돌려받기로 약속한다. 강철 같은 눈으로 정의로운 자에게는 자비를 베풀고 그렇지 못한 자에게는 무자비한 정의의 잣대를 들이미는 ‘나이트’. 과연 정의를 되찾고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