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 곳을 찾던 ‘톰’과 ‘젬마’. 중개인으로부터 ‘욘더’라는 독특한 마을의 9호 집을 소개받는다. 똑같은 모양의 주택들이 즐비한 곳에서 알 수 없는 기묘함에 사로잡힌 순간, 중개인은 사라져 버린다. 어떤 방향으로 향해도 집 앞에 다다르는 이곳에서 우리의 선택은 없다, 오직 살아갈 뿐!
강남의 최고급 호텔 1207호에서 칼에 9군데나 찔려 발견된 A급 카피라이터 정유정. 휘발유 통을 들고 현장에서 바로 검거된 의문의 용의자 김영훈. 사건의 증거 확보를 위해 현장에 투입된 수사팀들의 분주한 움직임 속에, 이들과 함께 발빠르게 움직이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방송국 PD, 스탭들이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
외부와 단절된 경성의 한 기숙학교. 어느 날부터, 학생들이 하나 둘 이상 증세를 보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주란은 사라진 소녀들을 목격하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교장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우수학생 선발에만 힘쓸 뿐이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의문을 품은 주란, 하지만 곧 주란에게도 사라진 ...
어느 날, 뉴욕의 한복판에 핵공격으로 추정되는 대폭발이 일어난다. 그 중 한 건물에 있던 단 8명만이 지하 벙커로 대피한다. 핸드폰, 무전기등 외부와 연결할 수 있는 모든 통신시설이 끊기고, TV나 라디오도 없다. 하는 수 없이 구조대를 기다리던 그들 앞에 드디어 벙커의 문이 열리고 구조대인듯한 군인들이 들이닥친다. 하지만 그들은 ...
더스티(마크 월버그)와 브래드(윌 페럴)는 드디어 아이들을 공동 양육하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하지만 더스티의 터프가이 아버지(멜 깁슨)와 브래드의 자상한 아버지(존 리스고)가 이들을 방문하면서 온 가족은 혼란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들 사이의 경쟁으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면서 '복합 가족'이란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이 ...
그레타(로렌 코핸)는 어두운 과거에서 벗어나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외딴 마을의 대저택에 유모로 들어간다. 그러나 노부부(짐 노튼&다이아나 하드캐슬)가 아들 브람스라며 소개한 건 소년 인형. 장난이라는 의심과 달리 부부는 너무나 진지한 태도로 인형을 대하고, 심지어 10가지 규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한 후 여행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