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스릴러 영화 송버드(Songbird)는 COVID-23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전 세계가 봉쇄된 지 4년이 지난 시점을 그리고 있습니다. 코비드-23이 전 세계를 휩쓴지 4년이 지난 시점에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는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더 치명적으로 변해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들은 집에서 끌려나와 ...
하산은 아버지가 물려주신 밭과 과수원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에너지 회사의 직원이 찾아와 하산의 땅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산업용 송전탑을 놓겠다고 통보한다. 하산의 반대에도 계획은 변경될 기미가 없고, 하산은 이런 현실 속에서 자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2021년 ...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다.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에 살목지로 향한 PD 수인과 촬영팀. 촬영이 시작되자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이 등장하고,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팀은 점점 아비규환에 빠진다. 휘몰아치는 공포 ...
제목 가 의미하는 결혼은 두 개인을 신성하고 순수하며 영원한 결합으로 묶어주는 화합이자 서약이다.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푸남은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게 된다. 그녀의 삼촌은 아버지의 빈 자리를 채우며 큰 사랑으로 그녀를 보살펴 주지만, 숙모는 자신의 딸보다 예쁜 푸남을 순수하게 친자식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아름다운 처녀로 ...
허공을 울리는 총성... 삼합회의 보스 곤이 암살 당한다. 이후 조직은 한 순간에 혼란에 빠지고, 보스의 아들 예영효가 전격적으로 새로운 보스의 자리에 오른다. 보스가 된 예영효는, 자신의 아버지 죽음과 관련된 복수의 숙청작업을 시작하고, 보스 곤에게 충성을 다했던 한침에게도 위험이 다가온다. 경찰인 황국장은 삼합회 조직의 와해를 ...
시드니와 대럴은 저예산의 열악한 환경에서 독립영화를 제작하다 만난 사이로 악조건에서 탄생한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며 경외심을 갖게 되고 점차 가까워지게 된다. 좋은 감정은 계속 이어져 촬영이 끝나고도 무르익게 되지만 그들은 각자의 길로 가서 서로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2년 뒤, 그 다음 작품 개봉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둘은 다시 ...
기찻길 옆, 작은 식당이 세상의 전부인 소녀 웬디는 내면에 차오르는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매일 새로운 세상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피터가 나타나고 웬디와 쌍둥이 형제 더글라스, 제임스를 이끌고 여정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로 어른이 되지 않고 영원히 어린이로 살 수 있는 신비로운 섬에 도착하게 되는데…
‘아서’는 아내 ‘클레어’의 출산을 앞두고 하시딕 유대인이자 영안실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찾아간다.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자살한 주술사의 시체가 들어오고, 아서는 아버지를 도와 부검을 준비한다. 그런데 실수로 시체의 목에 걸려있는 펜던트를 깨뜨리게 되고 주술사의 몸에 봉인되어 있는 절대적 존재가 깨어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