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명의 사람들이 잔인한 살인마에게 납치된다. 정신을 차려 보니 그들은 책상 앞에 묶인 채로 마치 사무실에서 일하듯이 앉아 있다. 그들을 납치한 토마스는 자신이 인사부의 담당이라며 그들에게 일을 시킨다. 자신의 말에 반항하는 이들에게는 엄청난 문책이 뒤따르는데… 와 의 뒤를 잇는 완성도 높은 밀실 호러 스릴러. (2012년 ...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된다. 이에 전(前) 어린이 스키교실 강사 방종삼이 국가대표 코치로 임명되고, 그의 온갖 감언이설에 정예(?) 멤버들이 모인다. 전(前) 주니어 알파인 스키 미국 국가대표였다가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인 밥, 여자 없으면 하루도 ...
김전일에겐 그리운 곳임과 동시에 결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장소인 오페라 저택. 새로운 극장의 완성을 기념하기 위해 김전일은 다시 미유키, 켄모치형사와 함께 이곳으로 초대된다. 그리고 이 오페라 저택에서 예전과 같이 오페라의 유령 공연이 행해지려고 한다. 예전과 같이. 단지 공연만 다시 할 뿐이지만, 두근거리는 가슴은 진정이 되질 ...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잃을 것도 없다! 마약 밀매와 싸움을 일삼으며 별볼일 없는 삶을 살았던 '챈스'는 5년간의 교도소 생활을 통해 평범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암담한 현실뿐이다. 여자친구 '캣'은 생면부지 아들 '어거스트'만 남긴 채 떠나버렸고, 절친한 친구 '비트'는 범죄조직에 엄청난 빚을 ...
성공적인 젊은 샐러리맨 카츠나기는 한 순간의 부주의함으로 인해 부모와 모든 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져 급기야 자살을 시도한다. 미지의 남자 요덴이 그의 목숨을 구하지만, 카츠나기는 어딘지 알 수 없는 곳에 사슬에 묶여 감금된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요덴은 카츠나기의 몸 이곳 저곳을 탐색하며 끊임없는 성적 고문을 자행한다. 영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