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탕 크게 털고, 화려한 삶을 사는 5인조 강도. 또 한 건의 은행털이를 모의한 일당은 방송국 헬기를 탈취하고 경찰을 따돌리며 보기 좋게 성공한다. 이들을 붙잡으려고 혈안이 된 형사 웰스는 사건의 단서를 추적하고 웰스 대 5인조 간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때마침 과거 이들과 한 패였던 리버스가 출소하고 리버스는 존을 포함한 ...
일본의 인기 작가 오츠이치의 단편소설 '너에게 밖에 들리지 않아'를 영화화한 안타까운 판타지 러브 스토리. 내성적인 여고생 아이하라 료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친구도 없고, 휴대전화마저 가지고 있지 않은 고독한 소녀. 그런 그녀는 어느 날, 공원에서 장난감의 휴대전화를 줍는다. 다음날, 그 장난감 전화의 벨이 울리고, 한 남자의 ...
학교 여선생인 비올라는 사춘기 소년인 자신의 학생 스틱의 사랑을 받게 된다. 처음에 비올라는 그저 그런 사춘기 소년의 짝사랑이려니 했지만, 결국은 스틱이 보내는 사랑을 받아들여 함께 사랑에 빠진다. 단지 감정적인 사랑으로서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육체 접촉도 마다하지 않게 되고, 점점 더 서로의 육체에 탐닉하게 된다. 두 ...
살인과 실종사건이 이상하게 많이 생기는 데리라는 마을, 비 오는 어느 날 종이배를 들고 나간 동생이 사라졌다. 형 빌은 ‘루저 클럽’ 친구들과 함께 동생을 찾아 나서고, 27년마다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을 한 채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그것’이 빨간 풍선을 든 삐에로의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빌과 친구들은 공포를 ...
홍콩 경찰인 재키는 국제 핵무기 거래 조직 조사를 위해 CIA에 배치되어 사건의 혐의자로 지목된 우크라이나 쇼걸을 담당하며 스파이 활동을 시작한다. 그러나 쇼걸의 파트너로 일하는 전 CIA요원 상 쑤이의 의심을 받고, 결국 우크라이나 무기거래조직의 공격으로 쑤이 일당을 놓치고 만다. 쑤이를 추적하기 위해 호주에 도착한 재키는 ...
뮤지션 BV와 파예, 프로듀서 쿡은 음악을 공유하는 관계. 쿡의 파티장에서 만난 BV와 파예는 금세 사랑에 빠진다. 쿡과 파예는 한때 관계를 맺었지만 BV는 그 사실을 모른다. 세 사람은 멕시코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여행 이후 세 사람의 관계는 틀어진다. 모든 것을 다 가졌고, 모든 것을 제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어설프게 놀 거면 시작도 하지 마!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동도(이재응)`는 같은 반의 소위 `잘 나가는` 친구 `현승`을 만나면서 새로운 무리의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게 된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누구나 한 번쯤 꿈꿔온 폼 나는 인생을 살아보려는 동도. 하지만 현실은 영화처럼 멋지지도, 파란만장하지도 않다. 자잘한 ...
촉망받는 은행 간부 앤디 듀프레인은 아내와 그녀의 정부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다. 주변의 증언과 살해 현장의 그럴듯한 증거들로 그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악질범들만 수용한다는 지옥같은 교도소 쇼생크로 향한다. 인간 말종 쓰레기들만 모인 그곳에서 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억압과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간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