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
동네신문 편집장과 주변 이웃이 겪는 '내 생애 가장 황당한 일주일'을 모두 6개의 에피소드로 묶은 옴니버스 형식의 코미디물. “도대체 왜들 이러세요!?”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더욱 더 수상한(?) 이웃들의 인정사정 안 봐주는 코믹 전쟁이 시작된다! 사법고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만년 취재기자 박종호. 호시탐탐 사표 낼 ...
그녀, 그녀에게 빠지다 누구나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녔지만 사랑을 믿지 않기에 늘 상처받는 그녀, 달라스(에리카 린더) 패션 에디터로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삶을 살고 있지만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그녀, 재스민(나탈리 크릴) 어느 날 우연히 한 파티에서 달라스를 만난 재스민은 그녀만을 바라보는 달라스의 ...
자신이 재직 중인 바네트 대학으로 돌아온 인디는 몇 달만을 비워뒀던 대학 연구실에서 오래 전에 도착한 아버지의 일기장을 발견한다. 고고학에 관심 많은 학생들을 피해 겨우 창문으로 빠져나온 존슨 박사는 윌터 도노반이라는 사람을 만난다. 도노반은 자신이 앙카라 북쪽에서 발견한 반쪽짜리 신의 석판의 탁본을 보여주며 헨리 박사의 ...
포루투갈에서 외과 의사였던 엄마(다이애나 아고스티니)로 부터 해부학을 배우며 자란 프란시스카(Olivia Bond)는 자신의 집을 찾아온 찰리(윌 브릴)라는 남성으로부터 어머니를 잃게 되고, 아버지는 그를 헛간에 가둬놓게 된다. 그리고 그를 찾아가는 어린 프란시스카는 어머니에게 배운 해부학 기술로 찰리의 눈과 목소리를 가져오게 된다.
6년 전 정연의 아들이 실종됐다. 정연과 남편 명국은 실의와 죄책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지만 아이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어느 날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 숱하게 반복되던 거짓 제보와 달리 생김새부터 흉터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낯선 이의 이야기에 정연은 지체 없이 홀로 낯선 곳으로 ...
타고난 감각으로 러시아 마피아 조직 내 최고의 킬러로 손꼽히는 ‘알렉스’는 어느 날 불치병 판정을 받는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조직의 보스는 소중한 물건을 찾아오라는 명령과 함께 알렉스를 베를린으로 보낸다. 그곳에서 알렉스는 자신의 사촌 '빅토르'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온갖 악행을 서슴지 않는 빅토르를 보며 참을 수 없는 분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