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지뢰제거의 전설 디마 대위. 초대형 지뢰 폭발에서 홀로 살아남는다. 전쟁에 중독된 그는 또다시 최전방으로 향한다. 치열한 전투에서 부대장이 납치되고, 그를 구하기 위해 적진 깊이 들어간다. 최악의 전투 끝에 폭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데... 리얼 밀리터리 액션을 만난다!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돈 350만 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떼인 그 돈을 받기 위해 1년 만에 그를 찾아나선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희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빌린 350만원을 갚기 위해 돈을 빌리러 나선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병운이다.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 초겨울 찬바람을 ...
여고생 쿠니키다 요우(시다 사라)는 어릴 적 어머니 사치요(이시다 히카루)가 집을 나간 후 아버지 스나오(이우라 아라타)와 둘이서 살고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재혼으로 평온한 일상은 완전히 바뀌고, 새로운 어머니 요시코(키쿠치 아키코)와 그의 의붓딸로 4살 난 히나타와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다. 그런 가정환경에 당혹감을 요우는 ...
우진과 정아 일행 다섯 명은 즐거운 마음으로 등산 여행을 떠난다. 산불로 인해 입산 금지된 숲에 들어서면서 세은과 준후가 다치고, 휴대폰 마저 통화권 이탈이 되는 등 일행은 난관에 부딪친다. 무당이었던 부모의 영향으로 원치 않아도 자꾸만 미래가 눈앞에 보이는 정아는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길을 잃었다가 다시 발견된 일행은 전과 ...
인간 노화를 제어하는 약물을 개발하는 개발자 루벤. 그리고 그녀의 투자 자문인 토마스. 토마스와 아내 미아의 집에 어느 날 옆집 보모가 찾아와 살려달라고 소리친다. 병원에 데려다 주기로 했던 남편이 병원이 아닌 오래된 공장으로 그녀를 데려간 걸 알게 된 미아는 공장으로 향하고, 수상한 남자에게 납치되어 강제로 팔에 낙인이 찍힌다. ...
잘나가는 기상 캐스터 필 코너스는 매해 펑서토니에서 열리는 성촉절 취재를 위해 촬영을 나갔다가 이상한 경험을 하게된다. 취재를 건성으로 끝내고 돌아가려는데 기상 예보에도 없었던 폭설을 만나 발이 묶이게 되고, 다음날 일어났더니 날짜가 하루 지난 것이 아닌 바로 어제의 그날, 그 장소였던 것이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반복되자 필 ...
미국과 소련은 급속한 냉전 시대 속에서 우주의 열망을 꿈꾸고 있었다. 두 나라 모두 2인 유인 우주선 발사에 총력을 기울였고, 소련의 노련한 비행사인 알렉세이에게 이 중대한 임무가 주어지게 된다. 약 2년 동안의 훈련을 거쳐 드디어 1965년 3월 소련이 먼저 우주선 발사에 성공하게 된다. 발사 성공에 모두의 기쁨도 잠시, ...
뉴욕에 출현한 거대한 디지몬이 '선택받은 아이들'을 알 수 없는 세계로 끌고 간다. 거대 디지몬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한 소년 워레스와 함께 '서머 메모리'라는 곳으로 향하는 다이스케 일행. 디지털 월드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갇힌 아이들은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