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을 항해하던 무역선이 정체 불명의 바다괴물에게 공격당한다. 백만장자 휘트모어와 그의 아틀란티스 탐험대는 이 사고가 아틀란티스의 입구를 지키는 레비아탄의 소행일 것이라 추측하고 다시 아틀란티스를 찾는다. 제국의 재건을 돕기 위해 아틀란티스에 남았던 마일로는 오랜만에 찾아온 옛 동료들을 반갑게 맞지만, 사건의 정황을 듣고는 곧 ...
감옥에 갇힌 동생의 목숨값을 위해 불법 화물을 밀반입하던 베테랑 트럭 드라이버 '샐리'(줄리엣 비노쉬) 갱단에게서 마지막 화물로 떠맡은 여자아이가 갑자기 의뢰인을 총으로 죽이면서 '샐리'는 일생일대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편 이 사건을 추적하던 50년 차 FBI '게릭'(모건 프리먼)은 예상보다 더 거대한 범죄의 실체를 포착하는데…
단조롭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기를 꿈꾸며 화려한 무대 위 스타가 되길 꿈꾸는 록시(르네 젤위거)는 우발적인 살인으로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곳에서 만난 매혹적인 시카고 최고의 디바 벨마(캐서린 제타 존스)는 승률 100%의 변호사 빌리(리처드 기어)와 무죄 석방을 위한 계획을 짜고 있다. 빌리는 법정을 하나의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
언젠간 육지에서 숨 쉬고 두 다리로 걸어 다니고 싶은 금붕어 피쉬. 피쉬 목에 걸려 있는 고고고고고조 할아버지의 뼈다귀 목걸이를 빼앗으려는 칩스. 호시탐탐 피쉬의 뼈다귀 목걸이를 노리는 칩스는 매번 자신을 보기 좋게 따돌리는 피쉬에게 백전백패를 당하는 중. 게다가 칩스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물고기 칼린이 피쉬를 좋아하는 것 같은 ...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촉망 받는 교수로 돈, 명예, 연애까지 남부럽지 않은 완벽한(?) 싱글라이프를 만끽하는 리처드(피어스 브로스넌 분). 그는 제자이자 섹시한 미국인 여대생 케이트(제시카 알바 분)와 엔조이 열애를 즐기던 중 우연히 만난 케이트의 언니 올리비아(셀마 헤이엑 분)에게 이전 여자들과는 다른 사랑의 감정을 ...
은행털이범 세스 게코(조지 클루니)와 리치 형제는 멕시코로 안전하게 탈출하기 위해 목사 가족을 인질로 삼는다. 목사 가족의 트레일러에 몸을 숨겨 무사히 국경을 통과한 후, 이들은 은신처를 제공할 조직과의 접선을 위해 술집으로 들어간다. 술집 안으로 들어서자 무희들이 춤추는 모습이 보이고, 일행은 테이블에 앉아 술을 마신다. 술이 ...
전작 데빌 메이 크라이 4 이후 11년 만에 부활한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악마들의 침공을 받은 ‘레드 그레이브’라는 도시를 무대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종교적인 분위기의 전작 데메크 4와는 달리 현대적이지만 칙칙하고 고어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러나, 어두운 분위기를 깨부수는 데빌 메이 크라이 ...
갓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새봄은 우편함에서 수상한 편지를 발견한다. 일본 북해도의 어느 마을에서 엄마를 향해 날아든, 절절한 연애 편지. 3년 전에 엄마와 이혼한 아빠도, 하나뿐인 삼촌도 엄마에 대해 잘 모르는 눈치다. 늘 피로에 찌들어 있고 무기력해 보이는 엄마가 답답했던 새봄은 무작정 엄마에게 같이 여행을 가자고 조른다.
끔찍한 과거를 감춘 '아누앗'은 어린 시절의 기억이 없는 ‘수아’의 곁을 자꾸만 맴돈다. 남들은 보지 못하는 것들 속에 살아가는 ‘수아’는 남자친구 '현우'의 계속되는 폭력으로 하루하루 지옥같은 날들을 보낸다. 약을 먹으며 두려움을 삼키는 '수아'는 스물다섯살 생일을 하루 앞두고 하나뿐인 친구인 '윤미', '현우'와 함께 여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