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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하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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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힌 동생의 목숨값을 위해 불법 화물을 밀반입하던 베테랑 트럭 드라이버 ‘샐리'(줄리엣 비노쉬) 갱단에게서 마지막 화물로 떠맡은 여자아이가 갑자기 의뢰인을 총으로 죽이면서 ‘샐리’는 일생일대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편 이 사건을 추적하던 50년 차 FBI ‘게릭'(모건 프리먼)은 예상보다 더 거대한 범죄의 실체를 포착하는데…
전직 월스트리트에서 투자 상담을 하던 진은, 과감히 그 일을 관두고 여행 블로그를 쓰기로 하고, 고향인 캘리포니아로 돌아간다. 친구인 케이티가 집을 비우는 동안, 베벌리 힐스에 있는 그녀의 집에서 머물기로 했는데, 우연히 그 집에 사로잡혀있던 유령들을 만나서 얘기하며, 그녀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러면서 진은 자신이 정말 하고 ...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챔피온 쉽을 노리고 있는 보스톤 레벨스 팀의 매력적인 슈퍼스타 쿼터백 조 킹맨은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쥔 그야말로 ‘화려한 싱글’ 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조의 즐거운 싱글 생활을 한 순간에 바꿔버리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바로 자신의 딸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7살 여자아이 페이튼이 같이 ...
루이스는 우연히 목격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TV 매체에 고가에 팔아 넘기는, 일명 나이트 크롤러를 보게 된다.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빠르게 나타나 현장을 스케치하고 전화를 통해 가격을 흥정하는 그들에게서 묘한 돈 냄새를 맡은 루이스는 즉시 캠코더와 경찰 무전기를 구입하고 사건현장에 뛰어든다. 유혈이 ...
연쇄살인범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동네에 갓 형사가 된 정민. 정민은 매일 반장에게 찍혀 사는 것이 서러워 남몰래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불량 형사다. 연쇄살인이 일어난 후, 불안에 떠는 주민들은 집값 폭락 물어내라, 범인 잡아내라고 연일 경찰서 앞에서 시위 중이고, 그 선두에 부녀회 총무를 맡고 있는 자신의 엄마까지 가세해 더욱 ...
1960년대 말,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남편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남편의 전사 소식을 전하러 온 남자가 집에 눌러앉아 폭군처럼 군림하고, 혼자 힘으로 아이 둘을 먹여 살리느라 슬퍼할 겨를도 잊고 산 어느 날, 단아하고 고운 여인(김서형)이 찾아와 내게 누드모델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했다. 최고의 조각가로 명성이 자자했던 남편은 ...
갓 스물이 된 린다 보어먼(아만다 사이프리드)은 숨 막히는 삶을 살고 있다. 혼외임신 전적이 있는 그녀를 부모는 엄하게 다스리고, 그녀도 어느 정도 부모에게 순종한다. 하지만 척 트레이너(피터 사스가드)라는 사업가를 만나 결혼하게 되면서 그녀의 삶은 급격한 변화를 맞는다. 부모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꿈꿨을 뿐인 그녀는 알고 ...
일본인 ‘유미’는 남편과 사랑을 나눴던 추억의 도시 홍콩으로 와서 남편과 즐겨 찾던 카페에서 우연히 홍콩 사진작가 ‘케니’를 만나 관계를 가지게 된다. 그러나 ‘케니’에게는 연인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인 ‘니키’가 있었기에 <원나잇스탠드>로 가볍게 즐겼지만 ‘유미’는 그렇지 않았다
개인 사진전을 앞둔 어느 날 밤 ‘케니’와 ...
뉴욕의 출판사에서 오랜 시간 인정받는 편집자로 지낸 윌 에이텐튼(다니엘 크레이그)은 아름다운 아내 리비(레이첼 와이즈)와 사랑스러운 두 딸과 함께 도시를 벗어나 근교에서 살기 위해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 새집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그들은 어느 날, 자신들의 집에서 과거에 끔찍한 살인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윌은 ...
FBI 요원 아트 제프리(Arthur 'Art' Jeffries: 브루스 윌리스 분)는 자신의 공작 활동이 실패로 돌아가자 희생양이 되며 FBI 조직에서 배척 받게 된다. 그는 배신감과 좌절감으로 괴로워하며 철저히 세상으로부터 소외당한다. 그러던 중 그는 의문의 살해를 당한 어느 부부의 어린 아들인 시몬(Simon Lyn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