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 의미하는 결혼은 두 개인을 신성하고 순수하며 영원한 결합으로 묶어주는 화합이자 서약이다.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푸남은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게 된다. 그녀의 삼촌은 아버지의 빈 자리를 채우며 큰 사랑으로 그녀를 보살펴 주지만, 숙모는 자신의 딸보다 예쁜 푸남을 순수하게 친자식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아름다운 처녀로 ...
스케이트 보드 타기를 가장 좋아하고, 여자 앞에서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평범한 학생 '코디 뱅크'. 하지만 그에겐 가족 조차 모르는 비밀이 있다. 최고 기밀 기관에서 특수임무수행 능력을 훈련 받은 비밀 요원이라는 것. 코디는 모든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나탈리 코너'의 남자친구가 되어 거대한 야욕을 품고 '나노보트' 함대를 ...
소개를 통해 온라인에서 만난 파리의 '아비바'와 뉴욕의 '이든'. 사랑을 찾아 대서양을 건넌 아비바의 용기로 이들의 솔직한 연애는 시작하게 된다. '남성이 보는 여성, 여성이 보는 남성'이라는 이성을 보는 성격의 이중성을 통해 이 커플은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합치려고 노력한다.
일명 '폭력의 시대'라 일컫는 콜롬비아의 내전이 한창인 때에, 타바레스의 오랜 친구인 코헨 중위가 작전 중 반군에게 포로로 끌려간다. 타바레스는 코헨의 여동생인 살마와 연인 사이이다. 친구인 코헨에게도 이미 언질을 준 상태고, 작전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가기 전에 그녀에게 청혼을 하려고 부대로 와 달라고 한다. 하지만 코헨이 ...
일제강점기, 집단 자살 사건 이후 흔적 없이 사라진 사이비 종교 ‘삼선도’. 사회 고발 프로그램 PD 채소연(조윤서)은 일본 나고야TV 기자 마츠다로부터 ‘피의 예언’만 남긴 채 사라진 이 종교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한 외딴 마을에서 '삼선도'가 여전히 살아 있으며, 예언을 막기 위한 법사들의 봉인 의식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