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지도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엔젤이라 불리는 소녀는 부모님과 언니를 죽인 군인들에게 납치되어 매춘굴 에서 일을 한다. 엔젤은 거기서 납치되어 온 여자들 에게 식사를 주고 손님을 받기전 여자들에게 마약을 주입하는 일을 한다. 납치되어 온 여자들 중에 수화를 할줄 아는 여자를 만나게 되어 서로 의지하며 지내게 된다. 어느날 그 여자는 ...
[침팬지] “영화는 오랜 친구와 같은 것이다” 2000년 광화문. 고도, 모모, 제제는 영화를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 단짝이 된다. 헌책방에서 신기한 침팬지 이야기를 발견한 세 사람은 그 이야기에 빠져든다. 2025년, 영화감독이 된 고도는 홀로 광화문을 걷다가 다시 침팬지 이야기를 만난다. [자연스럽게] “자, 편안하고 ...
증조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집을 수리하던 중 벽 안에 숨겨져 있던 오래된 유물을 발견한 ‘일리아’.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하자 의문의 존재들이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그들을 피해 도망치던 중, 평생 만난 적 없던 아버지이자 괴짜 고고학자 ‘알카디’가 나타나 그 유물의 비밀을 알려준다. 유물은 사실 전설의 황금도서관 ‘리베리아’의 ...
1년에 영화를 천 편 넘게 보는 영화광 ‘리웨이제’. 딸 ‘핑핑’을 성폭행하고 협박한 권력자의 아들 ‘쑤차’를 아내 ‘아위’와 딸이 우발적으로 살해한 사실을 알게 된다. 시체를 매장하고 증거를 인멸한 그는 자신이 봤던 영화들을 떠올리며 완전 범죄를 계획한다. “난 진실을 알아야겠어.” 뛰어난 추리력과 집념을 지닌 경찰서장이자 ...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힘 없는 백성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인 군도, 지리산 추설이 있었다. 잦은 자연재해, 기근과 관의 횡포까지 겹쳐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 져 가는 사이, 나주 대부호의 서자로 조선 최고의 무관 출신인 조윤은 극악한 수법으로 양민들을 수탈, 삼남지방 최고의 대부호로 ...
포루투갈에서 외과 의사였던 엄마(다이애나 아고스티니)로 부터 해부학을 배우며 자란 프란시스카(Olivia Bond)는 자신의 집을 찾아온 찰리(윌 브릴)라는 남성으로부터 어머니를 잃게 되고, 아버지는 그를 헛간에 가둬놓게 된다. 그리고 그를 찾아가는 어린 프란시스카는 어머니에게 배운 해부학 기술로 찰리의 눈과 목소리를 가져오게 된다.
팟캐스터인 월레스는 전 세계를 탐험한 베테랑 하워드를 인터뷰하러 캐나다로 떠난다. 전혀 들어 본 적 없는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하워드의 이야기에 월레스는 감탄한다. 월레스는 술을 몇 잔 마신 후 다음 날 하워드의 집에서 깨어나지만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는 것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