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타일러'는 오랜만에 아빠와 새엄마가 살고 있는 미국 집에 방문한다. 집에 온 '타일러'는 분열된 가족의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아빠는 자신의 비서와 바람을 피우고 있고, 여동생은 학교에 부적응하며 방황하고 있다. '타일러'는 집에 홀로 남겨진 새엄마 '아만다'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고 금기 된 사랑을 ...
경수와 영수 형제는 꿈에도 그리던 엔조이펜션을 오픈하고 영업 매니저를 한명 뽑는다.
학원강사를 하던 한지유와 호프집 서빙을 하던 유방순이 지원한다. 두 사람은 능력이 부족하면 몸로비까지 벌이며 치열하게 입사경쟁을 벌이는데...
마침내, 발표의 순간에... 지유와 방순의 매력을 능가하는 유리의 출현에 엔조이펜션의 매니저자리는 ...
1905년에 뉴욕시 이민자 부모에게서 태어나, 여성 최초로 영국 해협을 헤엄쳐 건너는 데 성공한 트루디 에덜리의 놀라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데이지 리들리가 트루디 에덜리를 연기했다. 트루디는 언니의 확고한 지지와 든든한 코치들의 도움으로 역경과 가부장적 사회의 반감을 극복하고 올림픽 수영팀 선수가 됐으며, 프랑스에서 ...
안개가 자욱한 도시 카일리. 의사 겸 시인 천성은 그곳에서 유령 같은 삶을 살고 있다. 꿈에서 연거푸 돌아가신 어머니를 마주한 천성은 버려진 조카를 찾기 위해 카일리를 떠나 전위안으로 향한다. 그길에서 당마이라는 자그마한 마을을 통과하게 되고 천성의 과거, 현재, 미래가 꿈결 같이 뒤섞이기 시작한다.
세련되고 당찬 미모의 호텔리어 리사는 마이애미행 야간 비행기에 탑승한다. 그녀는 공항 로비에서 만났던 매력적인 남자 잭슨이 옆좌석임을 알게 되고, 반복되는 우연에 묘한 설레임을 느낀다. 그러나 비행기가 이륙하자, 따뜻하고 유머러스하던 잭슨은 갑작스레 돌변하여 정체를 드러내고 그녀의 목을 조여오기 시작한다. 3만 피트 상공의 야간 ...
미국의 예일 대학에서 연극학 석사까지 받았으나 고작 시체 역할 이나 대사 없는 엑스트라만 겨우 할 뿐인 사우(주성치)는 그 역할마저 빼앗길 지경에 있다. 그런 사우에게 한 번의 기회가 더 찾아오고 자신의 몸 위로 바퀴벌레가 지나가도 연기에만 몰두한다. 그런 사우를 보고 감독은 그를 칭찬하지만 실수로 특수효과 기구를 잘못 건드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