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서 강력반 꼴통 형사 강철중.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건 현장을 누비고 다니지만 15년 차 형사생활에 남은 거라곤 달랑 전세 집 한 칸. 형사라는 직업 때문에 은행에서 전세금 대출받는 것도 여의치 않다. 잘해야 본전 잘 못하면 사망 혹은 병신이 될 수도 있는 빡센 형사생활에 넌더리가 난 그는 급기야 사표를 제출한다. ...
경찰서에 의문의 남자(연우)가 찾아와 아내가 실종됐다고 한다. 여자형사 영숙은 태식과 함께 실종사건을 수사한다. 그 시점, 사라진 연우의 아내(유미)는 어두운 지하실에 감금되어 있다. 납치범은 흉악한 인상의 만식인데… 점점 살해될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무섭게 고조된다. 과연 유미는 살해될 것인가?
이 남자를 죽여주십시오. 일본 재계의 거물이 손녀딸을 죽인 연쇄살인마에게 현상금 100억 원을 내건다. 전 국민의 타겟이 되어버린 연쇄살인마 '기요마루'. 경시청 특수 정예요원 '메카리'와 '시라이와'는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경찰에 자수한 그를 1,200km 떨어진 도쿄의 경시청으로 이송하라는 임무를 지시 받는다.
당신이 경험하고 기억했던 모든 것이 사라진다!
비행기 사고로 아들을 잃은 불행한 기억으로 괴로워 하던 텔리(줄리언 무어)는 정신과 상담치료를 시작한다. 슬픔을 지우기 위해 행복한 기억을 이야기하는 텔리. 그러나 오늘, 담당의사 먼스(게리 시니즈)는 정색한 얼굴로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하는데… “텔리 내말 잘 들어요. 비행기 사고는 ...
전생을 기억하는 조금 특별한 아홉 살 린포체 ‘앙뚜’ 오직 그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스승 ‘우르갼’ 몇 번의 겨울을 함께 보내며 삶의 동반자가 된 두 사람은 이제 새로운 봄을 향한 여정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그곳에서 만난 계절보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거 화재 현장에서 사고로 동료 대원을 잃은 소방 팀장 ‘안드레이’. 아픈 상처가 아물기도 전, 사상 최악의 화재가 발생한다. 모든 것이 불타고 있는 시베리아의 화재 현장 속, ‘안드레이’를 필두로 한 팀이 된 6명의 소방 진압 대원들이 불길로 출동한다. 최악의 산불을 진압하고 화마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