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신붓감 찾기’ 오디션! 무려 4천 명의 여성 가운데 20대의 아사미 전격 발탁! 후반 10분…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공포의 충격 엔딩! 영화사를 운영하는 중년의 아오야마는 7년 전 아내를 잃은 뒤 16살 난 외아들과 살고 있다.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던 중 아들의 권유로 재혼을 결심하고 친구의 조언을 받아, 제작 ...
앨리스는 어릴 적 친구 테스, 소피와 와인 바에서 만나 저녁을 먹는다. 소피는 테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주말에 별장으로 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 남자친구 사이먼의 전화를 받은 앨리스는 불안한 눈빛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앨리스는 테스와 소피를 좋아하지 않는 사이먼의 눈치를 보며 콜린의 판매 일 때문에 주말에 출장을 가야 한다고 ...
"아빠들의 낮, 순식간에 액션으로 뒤집히다"
실직으로 집에 남게 된 한 아빠가 아이의 친구와 마련한 플레이데이트에 나선다. 가볍게 공 던지고 간식 나누면 끝일 줄 알았던 오후, 어딘가 수상한 또 다른 아빠와 얽히며 평범한 만남은 순식간에 추격과 난투, 미니밴 카체이스로 번진다.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어설픈 초보와 과하게 단련된 ...
“나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인간인 걸까” 회사와 가정에서 소외된 중년남 ‘이누야시키 이치로’ “행복은 꼭 나를 피해 가는 것 같아” 불행한 일만 연속되는 고교생 ‘시시가미 히로’ 두 사람은 돌연 추락 사고에 휘말려 전신이 무장된 기계 몸으로 다시 태어난다. 손가락 하나로 사람들의 목숨을 좌우하는 같은 무기, 같은 기능, ...
한국 불교 역사상 최초, 천막 동안거를 통해 정진하게 된 아홉 스님들. 살을 에는 한겨울, 난방 기구 하나 없이 폐쇄된 천막에서 7개의 엄격한 규칙과 함께 참선의 90일이 시작되고, 단 한 벌의 옷과 하루 한 끼의 극한 수행을 버티면서도 신음 소리 한 번 내지 않던 스님들에게 위기가 찾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