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존이 살아온 인생과 눈부신 50년 커리어의 초창기를 회고하며 모든 것이 시작됐던 곳으로 돌아가는 감동적인 여정이 펼쳐진다. 엘튼 존은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지막 북미 콘서트를 준비하며 과거 겪었던 역경과 학대, 중독과의 싸움과 이를 극복하고 오늘날 뮤직의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목수 일을 하는 기홍은 작은 인테리어 공사들을 맡아 생계를 유지한다. 최근에는 세 들어 살게 된 집의 젊은 주인 내외와 친해지게 되고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진다. 그 즈음 사소하지만 이상한 일이 기홍에게 일어난다. <괴인>은 어려운 장면이 한 군데도 없는데, 설명하자면 어렵다. 모든 인물은 예상에서 조금씩 비켜나 있다. 한가로움 ...
락의, 락에 의한, 락을 위한 프리스타일 방송이 시작된다. 1960년대 북해 한복판에 떠 있는 해적 방송선 라디오 락호. 자유로이 음악방송을 하기 위해 모인 내로라하는 디제이들과 선장이자 방송국을 운영하는 쿠엔틴은 당국의 감시를 피해 24시간 신 나게 락음악을 전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해적 방송을 저지하려고 ...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살인 청부업자인 '쥐'가 경찰에게 체포된다. 자유를 대가로 신분을 위장하고 마약 밀매 조직에 침투해 가짜 거래를 주선하는데, 여기서 예기치 않은 사건이 발생한다.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선사하는 진지한 야쿠자 액션과 이에 대한 자기 패러디 코미디로 구성된 2부작 영화. '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절대악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건설한 ‘이블 퀸’(샤를리즈 테론), 영원한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능가할 운명을 지닌 ‘스노우 화이트’(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없애야 한다는 예언을 받는다. 저주가 걸린 어둠의 숲으로 사라진 ‘스노우 화이트’를 죽이기 위해 왕비는 뛰어난 전사 ‘헌츠맨’(크리스 햄스워스)을 고용한다. 하지만 ...
사람의 안구 패턴을 연구하는 과학자 이안(마이클 피트)은 파티장에서 우연히 만난 소피(아스트리드 베흐제-프레스베)의 눈동자에 단번에 매료돼 사랑에 빠진다. 둘은 누구보다 행복했던 연인이었지만, 소피가 예기치 못한 죽음을 맞으며 비극적 이별을 마주한다. 세월이 흘러 이안은 동료 과학자였던 캐런(브릿 말링)과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