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로 사는 10년 차 부부 ‘연경’과 ‘영욱’. 빨간 불 들어온 그들 사이에 색(!)다르게 사는 이들이 끼어들었다! 본능대로 사는 남자 ‘민식’ & 즐기면서 사는 여자 ‘재순’ & 참지 않고 사는 여자 ‘혜인’. ‘연경’과 ‘영욱’의 무미건조한 결혼 생활은 그들과의 짜릿한 일탈로 살(!) 맛을 찾아가는데…
길모어 고등학교의 남학생들은 치어리더 주장이자 최고의 미인인 애쉴리 그랜트에게 온통 마음을 빼앗기고 있다. 졸업반인 리이안 우드맨 역시 예외는 아닌데, 동기들 사이에서 별로 인기가 없는 라이안이 애쉴리의 호감을 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한편, 운동선수로서 호감 만점의 엔터 크리스는 이웃에 살고 있는 지성미의 소유자 매기에 대하여 ...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 조용한 도시 컷뱅크에서 처음으로 우체부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여자친구 카산드라의 홍보 영상을 촬영하던 드웨인은 이 살해 현장을 카메라에 담게 되고, 그 비디오로 거액의 포상급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첫 살인사건으로 도시는 혼란에 빠지지만,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모시는 드웨인은 ...
17세기 초,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내디딘 영국의 탐험가이자 군인인 존 스미스(콜린 파렐)는 인디언 공동체에는 자신들의 문명이 전혀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랑과 덕목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인디언 포와탄 족의 공주 포카혼타스(코리엔카 킬셔)와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 스미스. 그러나 인디언들이 자신들의 땅에서 떠나지 않는 ...
악명 높은 범죄 조직의 보스 클립핸즈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교도소에서 23년 형을 살았던 발렌타인(알 파치노)이 마침내 출소하자 클립핸즈는 발렌타인과 오래된 친구인 독(크리스토퍼 월켄)에게 그를 살해할 것을 지시한다. 제한시간은 단 하루! 23년 만의 어색한 재회를 한 두 사람. 독은 오랜만의 바깥 세상에 들뜬 발렌타인을 ...
영국의 잘 나가는 사업가 '블레이크'는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며 과거에 그녀를 처음 만났던 프랑스의 한 저택으로 떠난다. 하지만 저택의 주인 '보빌리에 부인'은 4년 전 남편이 죽은 이후로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저택에 머물기 위해 집사로 위장한 '블레이크'는 서툰 불어 실력과 사려 깊은 마음씨로 꽁꽁 얼어붙은 저택에 ...
pm 11:14에 일어난 5개의 범죄들.. 우연으로 발생한 사건들은 모두 운명의 pm 11:14에 일어났다. 살기 좋은 마을 ‘미들톤’… 이름처럼 평화로운 밤이지만 운명의 시간인 11시 14분이 다가오고 마침내 일련의 사고들이 잇달아 발생하기 시작한다. pm 11:14 … 20분 전으로 상황을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다!! ...
엠버, 조이, 콜비, 로저, PJ는 한적한 마을의 평범한 10대 친구들이다. 7월 4일 축제가 절정에 이르러 엠버와 친구들을 사람들을 놀래 주려고 살인마 어부를 흉내내며 소동을 일으킨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PJ가 죽게 되고 친구들은 비밀을 지키기로 맹세를 한다. 1년 후 마을로 돌아온 엠버와 친구들에게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