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의 밤. 아무나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는 비무장지대 내 최전방 경계초소(GP)에서 소대원 21명 중 의식불명 상태의 1명을 제외한 20명이 의문의 몰살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진상을 수사하기 위해 군당국은 21명의 수색대를 파견하지만, 폭우로 끊어진 도로는 수색대마저 GP506에 가두고 만다. 수색대 속에는 군 ...
중화민국 시대, 일본의 침략으로부터 중국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원페이와 무리들은 일본이 탈취하여 사무라이 지로가 지키고 있는 상자를 되찾는 것을 성공한다. 그 상자 속에는 중국의 현자 양두가 작성한 '어세제인록'이 있었고, 윤페이 일행은 책 속의 보물 지도를 해석하여 보물을 찾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을 구호하기로, 중국의 ...
벨파스트의 교사 오도허티는 우연한 기회에 스스로를 하류인생 쓰레기라고 부르며 아일랜드어로 힙합을 하는 반항아 니시(Naoise)와 리암(Liam OG)을 만나 ‘니캡(Kneecap)’이라는 힙합 그룹을 결성한다. ‘니캡’은 순식간에 인기를 끌게 되고 아일랜드어를 지키기 위한 시민운동의 어울리지 않는 대표주자가 되지만 동시에 경찰, ...
저수지의 낚시터, 낚시 가게 주인인 희진(서정)은 낚시꾼들에게 안주나 먹을 것들을 팔고 가끔은 그들의 욕정을 채워주기도 하면서 살아간다. 가게를 지키는 개가 유일한 벗이었던 희진 앞에 전직 경찰 현식(김유석)이 나타난다.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 애인을 죽인 후, 자살을 위해 낚시터로 숨어든 것. 희진은 절망의 그림자가 드리운 ...
미안해, 우리 아가.. 엄마가 먼저 가서, 너무 미안해. 세상에서 젤 예쁜 내 보물 소라, 엄마는 소라에게 해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우리 소라 좋아하는 게임기, 장난감도 많이 많이 사주고 싶어. 비 오는 날, 우산 잊고 가도 젖지 않게 엄마가 데리러 갈게 친구랑 싸우면 엄마가 멋있는 생일파티 열어줄 테니, 화해해. 멋지게 ...
20여 년 전 북한을 탈출한 이현서의 충격적 증언. 북한에 남겨 두고 온 아들을 어떻게 든 데리고 오려는 탈북한 엄마 이소연. 어린 자매부터 할머니까지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어 탈출하려는 5명의 일가족. 낙원이라 믿었던 땅을 떠나 자유를 향한 이들의 탈출을 헌신적으로 돕는 김성은 목사. 거짓의 유토피아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
한 순간의 교통 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고 태풍으로 온실과 집마저 날아가버린 파란만장한 인생의 존 라로쉬. 집도 절도 없이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며 신비의 난초를 찾는다. 그는 드디어 인디언들과 함께 캘리포니아 늪 지대에서 드디어 ‘유령 난초’를 찾는 데 성공하지만, 자연보호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게 된다. 그의 특이한 이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