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적의 영국군 군인이던 관차오는,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면서 강제 전역을 하게 된다. 관차오는 전역 후 홍콩의 폭력조직에 가입해 생계를 잇지만, 경기불황으로 수입이 없는 데다 거액의 빚까지 있어 빈곤한 생활을 한다. 어느 날, 남아시아 출신의 만니가 조폭들을 피해 달아나다 우연히 관차오의 집에 숨어들고, 관차오는 돈을 받는 ...
“내가 책임질게 됐지?” 매번 큰소리만 뻥뻥! 사업 실패, 직장 해고까지 무능력한 가장 봉수 회사에서도 집안에서도 기를 펴지 못하고 살아가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되는데… 몸은 멀쩡한데… 머릿속은 백지장?! “여긴 어디? 난, 누구?” 어제의 나도, 가족의 얼굴도 모두 새로 시작하게 된 봉수의 인생 리부트! 과연 봉수는 ...
보지 말았어야 했다…영화학과 친구들은 우연히 잿더미 속에서 버려진 16mm 필름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상영해본다. 사라진 여인, 끔찍한 자살, 갇힌 사람들… 마치 실제 사건들을 기록한 듯한 리얼한 장면들에 완전 빠져들고 급기야 한 장면을 유튜브에 올리는데 하루 만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게 된다. 결국 저작권 없는 필름이라며 모든 ...
요괴도감을 완성하기 위해 도술 연마를 마치고 어지러운 인간세계로 하산한 악동도사 ‘제사장’은 도처에 깔린 요괴들을 물리치던 중 마지막 타켓, 토끼 요괴 ‘치 시아’를 놓치고 만다. 그 길로 ‘치 시아’를 찾기 위해 방방곳곳을 누비지만 이보다 더 악랄한 요괴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미모의 재력가 마이카를 아내로 둔 알렉스. 그는 자신에게 집착하는 아내에게서 벗어나 새로운 연인과 함께하기 위해 아내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완벽하게 살인을 실행하고, 모든 것이 마무리 된 그때, 시체 검시소에 있던 아내의 시체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사건을 조사하는 수사관들이 알렉스의 알리바이를 의심하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