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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선 : 죽은 자의 저주
HD 5.395 min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말, 전쟁의 포화를 피해 망망대해로 도망친 7명의 일행들은 구명보트를 타고 북대서양을 정처 없이 표류한다. 식량도 희망도 없이 모두가 지쳐갈 무렵, 그들은 나치의 군함을 발견하고 살아남기 위해 배에 오른다. 살기 위해 올라탄 배 위에는 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지옥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21살의 바이올렛(파이퍼 페라보)은 송라이터(작사,작곡가)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난다. 그러나 냉담하기만 한 음반사들의 반응에 절망하고 돈마저 바닥이 난다. 우연히 코요테 어글리라는 바를 알게 되어 주인인 릴(마리아 벨로)을 만나 오디션을 보기로 한다. 바텐더 경험이 없는 바이올렛은 실수를 연발해 코요테를 떠나야 했지만 싸움에 ...
잃어버린 도시 '사카르'를 찾아다니는 트레져 헌터 '다니엘라'와 '노아'는 사막 한가운데에서 고대의 미라가 잠들어있는 신비로운 무덤을 발견한다. 미라의 주인이 바로 과거 '사카르'에서 수 세기 동안 환생을 거듭한 ‘세베크' 임을 알게 된 둘은 무덤의 봉인을 풀게 되고, 오랜 기간 잠에서 깨어난 '세베크'는 예언대로 세상에 종말을 ...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 빽도 줄도 없는,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 ...
아프리카TV에서 공포 방송을 진행하는 BJ 야광(류덕환 분)과 박PD(조복래 분). 레전드 방송을 위해 더욱 자극적이고 위험한 공포 소재를 찾아 다니던 그들에게 실종된 여고생의 ‘혼숨’ 영상이 제보된다. 귀신을 불러내어 숨바꼭질을 한다는 ‘혼숨’ 영상 속에서 광기 어린 모습으로 변해가는 여고생. 특종 냄새를 맡은 그들은 사라진 ...
영화 각본가인 '토모야'는 아내와 신혼 시절, 자신이 쓴 장면에 흥분하여 '토모코'와 시도 때도 없이 사랑을 나눴지만, 이제 나이 탓인지 좀처럼 제대로 된 장면까지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선배인 '무츠오'를 찾아가 고민 상담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극을 얻기 위해 성인 배우 '타카아키'를 섭외해 토모코를 빼앗기는 설정까지 ...
팬데믹이 일상이 되어 버린 근미래. 시체 수거반으로 일하는 '새운'은 시체를 매장하는 작업을 하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유원'을 구출해 낸다. '유원'은 '새운'의 도움으로 몸과 마음을 회복해 가며 잘린 한쪽 손을 되찾으려 하지만, 살아남은 '유원'을 세상은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데… 이 끔찍한 현실의 결말은 무엇일까?
가까운 어느 미래, 말론 베이트는 인간과 구별이 어려운 휴머노이드 개발에 성공한다. 그리고 휴머노이드와 인간이 아무런 제한 없이 교류하는 '414 구역'을 통해 막대한 부와 함께 자신만의 거대한 제국을 형성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말론의 딸 멜리사가 로봇 도시 '존 414'에서 사라지고, 말론은 형 조셉의 테스트를 통해 ...
한 발명가가 만든 인조인간인 에드워드는, 발명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가위가 달린 손을 가진 채 미완성으로 남아 있다. 화장품 외판원 펙은 마을 언덕 외딴 성에서 상처투성이 창백한 얼굴과 날카로운 가위손 때문에 외롭게 살고 있는 에드워드를 만나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평범한 일상에 무료해하던 마을 사람들에게 큰 관심거리가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