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여름날 해변, 푸른 파도와 작열하는 태양이 있는 바닷가로 여덣명의 통신동호회 아이들이 여행을 떠난다. 남해의 해수욕장으로 놀러가자는 제안이 담긴 이메일을 받은 도연(김민선 분)은 집결지인 진주역에 도착해 다들 내린 순간, 등뒤에 서 있는 사내의 날카로운 칼을 목격한다. 급히 기차에서 내리려 하지만 모든 문은 잠겨 있고 ...
1973년, 세기의 아이콘 이소룡이 단 4편의 영화를 남긴 채 사망했다. 그러나 세상은 여전히 이소룡을 원했고, 그로 인해 여소룡, 거룡, 양소룡 등 세계 곳곳에서 동시에 이소룡의 뒤를 잇는 ‘룡’들이 등장하면서 ‘이소룡-들’ 신드롬이 일어나는데... 전설 이소룡, 장르가 되다!
‘동양의 모나코’라 불리는 온천 도시 아츠미시. 새 관광시설 스파 리조트의 건설이 한창이던 중, 온천 손님이 사라지고 상어에 물린 시신이 발견되는 기묘한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끝에 실종자와 시신이 동일 인물임이 밝혀지고, 해양생물학자는 온천 지하를 따라 움직이는 고대 상어의 존재를 추적한다. 그리고 이 괴생물을 ‘온천 ...
2009년, 태양계에서 외계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발견한 우주 탐사선이 외계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귀화하던 중 멕시코에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후 나타나기 시작한 괴생명체로 인해 나라의 절반이 감염구역으로 지정되어 격리되고. 그로부터 6년 후. 삼류 사진가 ‘앤드류’(스쿳 맥네이리)는 멕시코 인근으로 여행을 떠난 출판사 ...
화장품 매장 직원 희경과 승아. 불쾌한 감정, 우울한 기운은 배제하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원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어느 날, 화장품 반품 문의 전화가 걸려온다. 눈가 주름방지용 화장품을 샀는데 오히려 눈가 주름이 더 늘었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고객, 정란. 만족스럽지 못한 서비스에 매장을 찾아온 정란은 갑질을 ...
병상에 누운 어머니를 모시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남자 '요시다'. 말수도 적고 진지해 보이지만 그는 사실 남들에게는 인정받지 못하는 특별한 욕망을 갈망한다. 퇴근 후 언제나 삶의 유일한 낙인 클럽으로 향하는 그. 자신이 '여왕마마'라 부르는 '미호'에게 이 세계에 눈뜨게 된 계기를 털어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