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각자의 사연으로 인해 술에 취한 채 우연히 만난 두 남녀. 늘 혼자였던 여자 '모모'와 비밀을 품은 남자 '토도'는 그날 밤을 계기로 서로의 아픈 과거를 어루만지고, 둘이 손잡고 세상으로부터 도망치기로 한다. 바다를 향해 떠나는 그들 앞에 펼쳐질 세상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기술과 인간, 그 사이의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스릴러"
아이리스와 조쉬는 완벽한 커플처럼 보인다.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한적한 시골 별장에서 보내는 주말, 그들의 관계에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할 것 같았던 시간은 점점 긴장감으로 가득 차고, 진실이 밝혀지면서 모든 것이 뒤집히는데...
장 바르네리는 유명한 도자기 공장을 소유한 집안 출신의 목사이다. 부인 나탈리의 외도로 결혼생활이 파경에 이르게 된 즈음, 장도 20살의 폴린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녀와의 결혼을 위해 목사직을 그만둔다. 장과 폴린은 스위스로 떠나지만 안락한 전원생활도 잠시뿐,폴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은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곧 ...
에드워드는 망해가는 회사를 사들여 나누어서 비싸게 파는 일을 하는 부유하고도 냉정한 사업가다. 사업차 LA로 간 그는 그 곳에서 비비안이라는 매춘부를 만나 하룻밤을 지낸다. 그는 영화를 보면서 웃거나 목욕을 하며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한 주 동안 자신과 같이 지낼 것을 제안하고, 비비안은 에드워드와 중요한 자리에 ...
수십 년 전, '조용한 휴거(The Quiet Rapture)'가 발생해 알려진 우주의 모든 별과 거주 가능한 행성이 사라졌다. 인류는 무너져가는 우주정거장의 녹슨 복도에 남겨졌다. 그리고 황량한 위성에서 발견된, 유일한 희망일지도 모르는 피의 바다(Ocean of Blood). 생존자들은 이 피 흘리는 심연을 탐사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