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4년, 핵전쟁으로 파괴된 런던에서 고대의 거대한 생명체가 발견된다. 놈은 도시 전체를 뒤덮을 만큼 상상을 초월하는 위용을 가진 수컷 익룡이며 1년에 무려 백만 마리씩 암컷들을 번식시킨다. 게다가 극도로 비상한 두뇌와 인간보다 뛰어난 시력을 갖고 있으며, 가공할 위력의 파괴력과 화력도 갖고 있다. 지구가 멸망 직전의 위기에 ...
물에 닿기만 해도 사람이 짐승처럼 변하는 전염병이 창궐한 시대. ‘이든’과 ‘조’는 아픈 딸 ‘미아’와 아들 ‘조쉬’와 함께 외딴 숲에 숨어 살며 구조대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그러나 그들 앞에 나타난 건 좀비보다 잔혹한 생존자들. 더 이상 희망은 없다. 살아남기 위해선 오직 한 가지 선택뿐이다.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그게 ...
동네에 푸줏간이 새로 들어서면서 동네 주민들이 술렁이기 시작한다. 이유인 즉슨 맛 좋은 고기덕분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데, 유독 남자 손님들이 많다는 점.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푸줏간. 한편, 인근 호텔에서 젊은 남성이 무참히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얼마 후, 같은 수법의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불안과 공포가 확산되기 ...
미국 내 범죄가 최고조에 달했던 1930년대 경제 공황기. 당시 서민의 돈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불황의 원인으로 지탄받는 거대 은행만 털던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는 대중들의 스타이자 공공의 적이었다. 야심만만한 FBI국장 에드거 후버가 공격적인 수사력으로 100% 검거율을 자랑하는 일급 수사관 멜빈 퍼비스(크리스천 ...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으로 가려던 남녀 학생이 악천후로 비행기 대신 자동차를 타고 떠난다. 도로를 달리다 실수로 길을 벗어나게 된 두 사람은 눈 속에 고립된다. 실체인지 환영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는 악령의 공포가 서서히 그들을 조여오고 외딴 길에 얽힌 무서운 진실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