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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후아유
HD 6.890 분
영국의 고풍스러운 저택으로 품위 넘치는 가족이 하나 둘씩 모여든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니… 하지만 아버지의 관이 도착해 뚜껑을 열어보니 생판 모르는 남자가 누워있다. 엄숙한 장례식에 관이 잘못 배달 되는 것부터 시작으로 오늘 하루 결코 순탄할 것만 같진 않다! 가족들은 슬픔을 나누기 위해 모인다.
냉철한 판단과 치밀한 계략으로 명성이 높은 수사반장 이사. 36명의 여성과 아동을 살해하며 소비에트 연방을 충격에 빠트린 연쇄살인범 ’인간백정’을 10년 간의 추척 끝에 체포해낸다. 그러나 체포된 자가 진범이 아니라는 제보가 들어오고, 이사는 새로운 용의자에게 자백을 받아내려고 애쓴다.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자, 이사는 자신이 ...
“돌아갈게... 당신이 있는 시간으로” 나는 시간여행자다. 어릴 적 교통사고 때 시간이동을 경험한 이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하게 되었다. 갑작스런 시간 이동 후엔 알몸으로 낯선 곳에 떨어지기 때문에 늘 추위에 떨거나, 옷을 훔쳐 경찰에 쫓겨야 하는 신세이다. 현재의 삶은 언제나 외롭다. 매일 혼자 맞는 아침이 ...
슬픈 첫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47세의 불문학자 험버트(제레미 아이언스). 뜨거운 여름, 강의차 미국 뉴잉글랜드에 들른다. 샤롯트(멜라니 그리피스)라는 미모의 미망인의 집에 거처를 마련한 그는 그녀의 딸 로리타(도미니크 스웨인)를 본 순간, 아찔한 사랑에 빠진다. 결국 험버트는 로리타의 곁을 떠나지 않기 위해 샬롯의 프로포즈를 ...
전설의 여신이 슈테른빌트에 천벌을 내린다?! 진정한 정의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NEXT(초능력자)들이 지키는 도시 슈테른빌트에서, 2부 리그 히어로로 활동중인 코테츠(와일드 타이거)와 바나비 브룩스 주니어. 그러던 중, 스폰서사의 새로운 사장 마크 슈나이더가 바나비를 1부로 복귀시키고, 코테츠 대신 골든 ...
평소 사이가 소원한 딸을 만나기 위해 ‘우’클럽을 찾은 강력계 형사 종 반장(성룡)은 갑작스러운 습격을 받게 된다. 범인은 딸의 남자친구이자 클럽의 주인인 우! 종 반장은 딸과 탈출을 시도하지만 도중에 붙잡힌 딸을 지키기 위해 함께 인질로 남는다. 클럽의 손님들까지 인질로 잡은 우는 경찰과 협상을 시작하고 협상 도중 인질로 잡힌 ...
종로 일대에서 노인들을 상대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65세의 ‘박카스 할머니’ 소영. 노인들 사이에서는 ‘죽여주게 잘 하는’ 여자로 입 소문을 얻으며 박카스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트랜스젠더인 집주인 티나, 장애를 가진 가난한 성인 피규어 작가 도훈, 성병 치료 차 들른 병원에서 만나 무작정 데려온 코피노 소년 민호 등 이웃들과 ...
약탈자들의 소굴이 되어 낮에는 정상영업을 하지만, 밤에는 보물을 노리는 일당의 본거지가 된다. 이는, 폐허가 된 고대 도시 위에 만들어져서 60년마다 돌아오는 거대한 모래 폭풍이 몰아칠 때 보물을 볼 수 있다는 소문 때문. 그러나, 용문객잔에 두 명의 여인이 도착하게 되고, 서창의 우두머리가 그들을 쫓아 오면서 용문객잔은 또 한번 ...
애들레이드와 게이브 윌슨은 아이들을 데리고 캘리포니아 북부에 있는 아들레이드의 오래된 해변가로 여름 휴가를 떠난다. 다음날 합류한 타일러 가족과 함께 해변에서 하루를 보내지만, 애들레이드는 과거에 겪은 트라우마 증상이 심해지며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공포에 시달린다. 밤이 되고 윌슨은 차도에 조용히 서있는 네명의 손을 맞잡은 ...
천 년 묵은 여우 백진은 자신의 내단을 빼앗기 위해 덤비는 옥리산인과 싸우다가 우연히 싸움에 끼어든 운 공자와 눈이 마주치고 알 수 없는 장면이 머릿속에 스치게 된다. 그는 천 년간의 수련 끝에 운 공자에게 은혜를 갚아 승천하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운 공자의 호위무사가 된다. 한편, 운 공자는 ...
웹툰 작가를 꿈꾸는 미술 강사 ‘단경’. 현실에선 무시당하던 그녀가, 처음으로 ‘필요한 사람’이 된 공간은 다크웹이었다. 익명의 의뢰인, 알 수 없는 메시지. 그리고 시작된 커미션. 그림이 완성되고, 현실에서 같은 장면의 범죄가 벌어졌다. 누가, 왜, 그녀에게 그리게 하는 걸까? “커미션 받습니다.” 그림 하나로, 지옥의 DM이 열렸다.